홈으로   >   시설소개   >   제석근로사업장은?

제석근로사업장은?

광주광역시 남구로부터 위탁을 받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제석근로사업장은 다수의 장애인을 고용하여 김치를 생산하는 식품가공업체입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에 아주 특별한 김치를 담그는 곳이 있습니다.

자연담은 송송 김치 BI

▶ 자연담은 송송김치 BI

‘자연담은 송송’ 이라는 상표를 달고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백김치, 맛김치, 깍두기, 깻잎김치 등 10여종의 김치를 직접 담가 판매하고 있는 제석근로사업장이 바로 그곳입니다. 자연담은 송송 김치는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송암산업단지에 자리한 제석근로사업장은 광주의 대표적인 중증장애인 다수 고용사업장으로 지난 2010년 11월 3일에 문을 연 이후, 장애인 고용을 통하여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상담과 직업재활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치를 판매한 수익금 모두 장애인들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투자 됩니다.

사단법인 장애인생산품판매지원협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제석근로사업장에는 32명의 근로장애인과 원장을 포함한 8명의 종사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시설종사자들은 근로장애인들이 일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석근로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은 총 32명인데 중증장애인이 27명, 경증장애인이 5명이 있습니다.
중증장애인이 대부분인 장애인 근로자와 서로의 특성을 파악해 눈빛과 손짓하나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 가족이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제석근로사업장은 최첨단 시설을 구비해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김치는 주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급식업체와 학교, 병원 등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제석근로사업장의 목표는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매년 채용을 늘려 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김치와 관련된 제 2의 아이템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석근로 사업장에서는 열 가지의 김치 외에 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5Kg씩 포장해서 판매하므로 개인 가정에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자연담은 송송 김치를 주문하면 맛있는 김치를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장애인 복지에 도움을 줍니다.

제석근로사업장에 주문하세요!